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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포토] 출입제한 안내문 붙이는 삼성서울병원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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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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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출입제한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이투데이/신태현 기자(holjja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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