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간 소득양극화 심화…신규·저능률자 교육 강화 필요 파이낸셜뉴스 원문 홍석근 입력 2020.10.25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