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건희 삼성회장, 미래를 보고 혁신 주도한 '거성' 파이낸셜뉴스 원문 안승현 입력 2020.10.25 11:28 최종수정 2020.10.25 12: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