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이건희, 글로벌 삼성을 키워낸 힘 한겨레 원문 구본권 입력 2020.10.25 10:37 최종수정 2020.10.26 2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