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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월동준비템 안다르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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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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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찬 바람이 부는 등 날씨가 점차 추워지고 있다. 올 겨울 강추위가 예고되면서 많은 사람이 보온성이 우수한 아이템을 마련하는 등 월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는 2020 F/W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를 출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품절된 기모 레깅스의 끝판왕 ‘에어웜 기모 레깅스’를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다.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는 최상의 보온성과 통기성이 특징으로, 운동을 하는 동안은 따뜻하게 운동 후에는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어 겨울 퍼포먼스용 레깅스로 제격이다.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의 겉면은 에어쿨링과 비슷하지만 안감은 기모로 되어 있어 피부에 자극없이 포근한 촉감과 보온 효과를 선사해 월동준비를 위한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건조한 겨울철에 필요한 ‘정전기 방지 기능’을 갖췄다. 정전기를 최소화하였기 때문에 먼지가 쉽게 달라붙지 않아 관리 역시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안다르의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는 내구성이 뛰어나 다양한 생활 마찰 속에도 필링이 일어나지 않는다.


2020 F/W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는 0사이즈부터 8사이즈까지 다섯 가지 사이즈와 8.2부와 9부 두 가지 기장으로 출시돼 원하는 핏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F/W 시즌 트렌드에 맞는 웜블랙, 얼그레이밀크티, 허클베리, 퍼플도브, 에보니그레이, 아이스클라우드, 카키그레이, 네이버블레이저 총 8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특히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 출시와 함께 레깅스를 착용하고 리듬을 타는 마마무의 영상과 건강한 매력을 뽐내는 화보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4인 4색의 개성과 에너지가 담겨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안다르 뉴 에어웜 기모 지니 레깅스와 마마무 화보 및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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