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천, 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BIAF2020) 개막식이 열렸다.
홍보대사로 나선 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오른쪽)과 사회자로 나선 배우 신예은이 인사말을 전하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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