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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블론디 10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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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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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서 제대로 시간을 보내다 왔나 봐요.

실은 좀 실망스러웠어요.

세일 물건들이 더 괜찮을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억지로 정상가에 다 살 수밖에 없었어요!

Umm… Blondie could have not bought anything if the sale items weren’t good. But that thought never seems to have occurred to her!

흠… 세일이 별로였다면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되긴 하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그 방법은 블론디가 생각조차 못 했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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