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로는 20대가 50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6명, 30대 28명 순이었다.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고령자는 32명이었다.
이로써 도쿄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9706명으로 늘어났다.
23일 0시 기준 일본 내 다른 주요 지역의 확진자 수는 ▲오사카(大阪)부 1만1780명 ▲가나가와(神奈川)현 8154명 ▲아이치(愛知)현 5780명 ▲사이타마(埼玉)현 5518명 ▲후쿠오카(福岡)현 5169명 ▲지바(千葉)현 4665명 ▲효고(兵庫)현 3057명 ▲오키나와(沖縄)현 3048명(미군 확진자 제외) ▲홋카이도(北海道) 2652명 등이다.
일본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5960명, 사망자는 1711명이다.
|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