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與는 `윤석열` 맹공, 野는 `추미애` 사퇴 촉구 매일경제 원문 우승준 입력 2020.10.23 11:49 최종수정 2020.10.30 1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