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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에이스침대-집안으로 들여온 ‘호텔식 인테리어’…세련된 분위기에 아늑한 잠자리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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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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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는 2중의 매트리스가 위에서 한 번 감싸주고 아래에서 또 한 번 받쳐주기 때문에 편안함과 견고함에서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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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비대면)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집에서 호텔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호텔식 인테리어를 집 안으로 들여오는 이들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호텔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다.

호텔식 인테리어의 핵심은 아늑한 침실, 그중에서도 매트리스와 프레임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침실의 가장 본질적인 목적인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선 단연 매트리스의 역할이 크다.

일반적인 원 매트리스는 가해지는 충격을 매트리스 스프링이 모두 흡수, 분산 처리하므로 탄력과 안정감이 떨어지는 반면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는 이중의 매트리스가 위에서 한 번 감싸주고, 아래에서 또 한 번 받쳐주기 때문에 편안함과 견고함에서 탁월하다.

에이스침대는 국내 최고의 호텔에 침대를 납품해온 노하우를 살려 집에서도 호텔식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레임은 물론 숙면에 최적화된 최고의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라노떼(LANOTTE)는 이탈리어로 밤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다. 이름 그대로 아늑하고 차분한 느낌을 표현한 침대다. 에이스침대에서 새롭게 시도한 무광 금속 느낌의 몰딩으로 세련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볼드한 텍스처 결의 패브릭으로 마감해 침실의 무드를 모던하게 연출하기에 좋고 헤드보드 양쪽으로 사이드 패널을 확장할 수 있어 호텔식 인테리어에 더욱 어울린다.

라노떼의 특징은 1208㎜의 높은 헤드보드다. 심플한 세로 패턴의 헤드보드 쿠션이 제품의 높이를 시각적으로 더 높아 보이게 만들어 침실의 아늑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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