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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퇴근길] 아이폰 닮아가는 갤럭시?…갤S21는 각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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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가 퇴근 즈음해서 읽을 수 있는 [DD퇴근길]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혹시 오늘 디지털데일리 기사를 놓치지는 않으셨나요? 퇴근 앞두고 저희가 요약 정리한 주요 기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기사는 '디지털데일리 관련뉴스(아웃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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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은 어떤 모습일까요.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처럼 베젤이 각진 모양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은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국내 특허청에 '블레이드베젤'이라는 상표를 등록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스마트폰 베젤이 점점 얇아지는 추세에서 삼성전자가 블레이드베젤이라는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블레이드베젤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블레이드가 '칼날'을 의미하는 점을 고려하면 칼의 평평한 면처럼 각진 테두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블레이드베젤이 디스플레이 아래 카메라를 배치하는 언더스크린카메라와도 관련됐을 가능성도 언급 됐는데요. 다만, 갤럭시S21에 언더스크린 카메라가 적용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최근 복고가 다시 유행이듯 디자인은 돌고도는 모양입니다.

내년 국감도 출석 예약? 구글, 기존 입장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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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무위원회 국감 종합감사에 임재현 구글코리아 전무가 증인 출석했습니다. 구글코리아에선 4년째 국감 출석인데요. '개선이 없으니까 4년째 출석 아닌가'라는 압박에도 꿈쩍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글플레이 인앱결제 강제에 따른 30% 수수료 확대 적용 방침에 '생태계 파괴'라는 우려에도 '글로벌 개발자의 3%만 디지털 재화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 앱의 99%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 등 기존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구글코리아가 회원사로 있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도 '구글만 좋은 인앱결제 강제'라며 '인터넷 생태계엔 부정적'이라고 성명을 낸 상태인데요. 의원들도 임 전무에 답변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구글 인앱결제 강제와 관련해 공정위에 엄중한 조사를 주문하는 목소리도 나왔네요. 과연 내년 국정감사에도 구글코리아 증인이 출석할까요. 올해 국감 분위기만 보면 꾸준한 출석이 예상됩니다.

과방위 국감, 與 '5G 품질' 野 '옵티머스'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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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감사가 열렸습니다. 과기정통부를 상대로 이번에도 5G 품질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여당 의원들은 주로 비싼 요금제와 더딘 망구축, 커버리지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불완전 판매 등과 관련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그동안 5G 최대 속도로 거론된 20Gbps는 실현하기 어려운 이론상 수치임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정확한 속도를 알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는데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이날 공언한 소비자용 5G의 최대 속도는 1.9Gbps 정도입니다.

5000억원대 금융사기를 일으킨 옵티머스자산운용에 투자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도 이날 야당 의원들의 집중 질타를 받았습니다. KCA는 지난 7월 및 국정감사일인 10월13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670억원'을 옵티머스에 투자했다고 보고했지만, 이어 10월15일 KBS의 관련보도가 나간 이후엔 '1060억원'으로 정정보고를 해 논란을 빚었는데요. 서석진 전 전파진흥원장은 일부 의원들이 제기한 '외압 의혹'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지만, 전 기관장으로서 책임을 인정하고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기차 보고 놀란 배터리 업계, 애플워치SE 화재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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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EV) 화재로 속앓이한 배터리 업계의 마음 고생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의 '애플워치SE'에서 발열,발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화재 발생 때 가장 먼저 의심을 사는 곳이 배터리다보니 업계에서는 이러한 사고가 나올때마다 긴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워치SE의 발화가 발생한 지점은 센서와 진동모터 등이 있는 곳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은 애플코리아에 애플워치SE 관련 자료를 요청했는데요. 이를 통해 원인 규명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5G폰 '픽셀5' 품질 논란...만년 '기타' 신세?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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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이달 공개한 5G 이동통신 스마트폰 픽셀5가 공개 한 달도 지나지 않아 품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와 프레임 사이에 미세한 틈이 벌어졌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틈이 벌어져 방수방진(IP68) 기능이 있어도 먼지나 물이 들어올 경우 제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구글 스마트폰 점유율은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점유율 4.7%에서 올해 3%대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검색 엔진 시장에선 점유율 80%에 달하며 막강한 위치에 있지만 스마트폰 분야에선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존재감이 더욱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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