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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코인(Dcoin), MM 상장 및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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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코인(Dcoin)는 10월 22일 상장하는 수퍼재단 밀리미터(아이디엔디)와 10월 20일 MM 프로젝트 글로벌 진출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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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인(Dcoin) 거래소는 2018년 설립 이후 90여개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유치하였고 그 중 40여개의 한국 프로젝트를 상장하여 중화권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협력하였다. 한국에 운영센터가 위치하여 사업과 운영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혀 있으며, 프로젝트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즉각 대응으로 상장 이후에도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운영중심 거래소로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디코인과 파트너십을 맺은 밀리미터 MM TOKEN은 K-coin 프로젝트를 통해 슈퍼재단으로 선정된 ㈜아이디엔디는 플랫타에코시스템과의 업무제휴와 컨설팅을 통해 가상자산인 MM토큰을 발행하였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엔지니어링 & 산업디자인 데이터 (Engineering &industrial design Data)를 축적하고 합의에 따른 가치평가를 제공하며 서비스하는 E-data 플랫폼을 제공하며, E-data는 데이터 가치 인증 시스템을 통해 거래와 동시에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밀리미터(MM)토큰은 아이디엔디의 플랫폼 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있다

밀리미터 이동원 대표는 “현재 국내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K-COIN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거래소인 디코인에 상장하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밀리미터토큰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사업에 매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디코인(Dcoin) 코리아 서재원 대표는 “이미 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MM토큰을 디코인을 통해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진행하게되 기쁘다. 그간 디코인이 쌓아놓은 노하우를 통해 MM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라고 전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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