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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이번 주 소폭 오르고 부정평가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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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민주당 오르고 국민의힘 내려 격차 8%p로 벌어져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이번 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소폭 오르고, 부정평가는 내려 긍정과 부정의 차이가 좁혀졌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문 대통령의 이번 주 지지율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0.5%p 오른 46.3%였고, 부정평가는 1.4%p 내린 48.6%로 나타났다. 긍정·부정평가 차이는 2.3%p로 오차 범위 안이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서울(8.0%P↑, 40.5%→48.5%, 부정평가 48.5%), 무직(8.9%P↑, 34.6%→43.5%, 부정평가 50.3%), 가정주부(4.1%P↑, 40.3%→44.4%, 부정평가 49.8%) 등에서 올랐다.

반면 대전·세종·충청(4.1%P↓, 42.9%→38.8%, 부정평가 54.2%), 광주·전라(3.2%P↓, 70.4%→67.2%, 부정평가 30.6%), 60대(3.2%P↓, 42.0%→38.8%, 부정평가 57.1%), 학생(10.1%P↓, 46.1%→36.0%, 부정평가 55.5%) 등에서는 떨어졌다.

한편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1%p 오른 35.3%였고, 국민의힘은 2.3%p 내린 27.3%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격차가 8%p로 한 주 만에 오차범위 밖의 결과를 보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서울(6.6%P↑)·TK(5.0%P↑), 여성(3.9%P↑), 20대(8.1%P↑)·30대(5.5%P↑), 진보층(10.4%P↑), 자영업(6.0%P↑)·사무직(5.6%P↑) 등에서는 상승한 반면. 70대 이상(6.5%P↓), 노동직(4.8%P↓) 등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광주·전라(7.3%P↑), 30대(6.1%P↑), 자영업(3.2%P↑) 등에서는 상승한 반면. 서울(6.7%P↓)·TK(6.3%P↓), 남성(3.7%P↓), 20대(8.3%P↓)·70대 이상(5.6%P↓), 무직(6.1%P↓)·학생(4.5%P↓) 등에서는 하락했다.

이 밖에 열린민주당은 1.6%p 하락한 7.3%, 국민의당이 0.7%p 상승한 6.6%, 정의당이 0.2%p 하락한 5.5%, 기본소득당이 0.3%p 하락한 1%, 시대전환이 0.2%p 하락한 0.8%, 무당층이 0.6%p 오른 14.2%였다.

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19~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1,14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4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www.realmeter.net),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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