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감] 교수 시절 법카 '쪼개 쓰기' 논란에...장하성 주중대사 "송구스럽다" 아주경제 원문 박경은 입력 2020.10.21 11:26 최종수정 2020.10.21 13: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