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CSI] 37도 넘는데 "통과"…곳곳에 '엉터리' 체온측정 매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 시설에서의 체온 측정과 QR코드 인증은 일상이 됐는데, 일부 매장은 '이러다가 일 키우는거 아닌가', 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어느 정도인지, 소비자탐사대 김하림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가는 곳마다 쉽게 볼 수 있는 코로나 체온측정. 커피숍도...

"온도 체크 먼저 부탁드릴게요"

식당도...

"삐~!"

귀찮고 불편해도 서로를 배려하며 협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