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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격려사하는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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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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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중앙감염병병원 음압격리병동 준공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신축된 음압격리병동은 지상 3층 규모, 총 30개 음압치료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정부의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확충 지원' 사업을 통해 마련, 앞으로 코로나19 중환자 치료 병상으로 활용 된다. 2020.10.19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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