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길에서 참수당한 프랑스 교사… 범인은 체첸 출신 18살 난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0.18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