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국방장관에 이어 육군총장도 “5·18 희생자에게 큰 사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0.16 15:47 최종수정 2020.10.16 16:3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