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현대미술의 아버지 세잔, 그는 56세까지 조롱만 당한 화가였다 매일경제 원문 조성준 입력 2020.10.16 0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