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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부산 요양병원서 또 사망…확진자, 200명 몰린 조합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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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10명으로 20명 넘게 늘었습니다. 부산 요양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탓이 큰데, 이 병원에서는 90대 환자가 추가로 숨졌습니다. 또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수백 명이 참석한 재개발조합총회에 간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KNN 강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의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