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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부산 요양병원 53명 집단감염…1명은 이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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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5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이 70, 80대 나이 드신 입원 환자들이고 그 가운데 1명은 그제(12일) 숨졌습니다. 부산에서 한 군데서 5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KNN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명선 기자, 그 병원은 통째로 격리된 상태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