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베를린 소녀상' 철거 위기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인 김소연씨와 한정화 대표 “여성의 보편적 인권 문제, 한·일 민족감정으로 축소될 사안 아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