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라임·옵티머스 사태

[정무위 열전] 전재수 "'라임·옵티머스' 썩은사과 팔기 위한 사기 행위"…성일종 "여권 개입이 문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재수 "'라임-옵티머스' 사태, 2015년 '모험자본 육성' 명목 사모펀드 규제 완화로 인한 비극"

성일종 "윤석열 지시로 수사단 별도로 만들어야"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번 국정감사 가장 큰 쟁점 중 하나인 라임·옵티머스 사태, 이번 사태에 본질은 무엇일까요?

·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번진 라임·옵티머스

· 국민의힘 "권력형 게이트…특검해야"

· 민주당 "권력형 게이트? 근거 없다"

· '옵티머스 의혹' 전 청와대 행정관 증인 채택

· 문 대통령, 옵티머스·라임 검찰 수사 적극 협조 지시

· 옵티머스 '펀드 하자 치유' 문건 진위 공방

· 추미애 "옵티머스 내부 문건은 가짜"

· 윤석헌 금감원장 "조작된 문건 느낌"

· 강기정 "5천만원 들고 청와대 출입 못 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