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인보사 의혹'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 "CEO가 모든 업무 알수 없어" 아주경제 원문 신동근 입력 2020.10.14 14:38 최종수정 2020.10.14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