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이르면 내일(14일) 회장직에 오릅니다.
현대차는 내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 수석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선임할 예정입니다.
그룹 수석부회장에 오른 지 2년 1개월만으로, 현대차그룹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정의선 부회장은 책임 경영을 강화하며 코로나19 위기 돌파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재계는 내다봤습니다.
정호선 기자(hosun@sbs.co.kr)
▶ SDF2020 '겪어본 적 없는 세상 : 새로운 생존의 조건'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현대차는 내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정 수석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선임할 예정입니다.
그룹 수석부회장에 오른 지 2년 1개월만으로, 현대차그룹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정의선 부회장은 책임 경영을 강화하며 코로나19 위기 돌파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재계는 내다봤습니다.
정호선 기자(hosun@sbs.co.kr)
▶ SDF2020 '겪어본 적 없는 세상 : 새로운 생존의 조건'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