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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거리두기 1단계 첫날, 98명 확진…'경각심' 거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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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된 첫날 신규 확진자는 100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또 다른 방역 시험대에 올랐다며 경각심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2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로 내려감에 따라 대형학원과 뷔페, 노래방 등 고위험시설 10개 업종은 영업이 가능해졌습니다.

대신 클럽과 콜라텍, 단란주점 같은 5개 유흥시설에서는 면적 4㎡당 1명까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