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김근식 "이낙연, 강성친문에 끌려가…친문, 배신자 용서 안해" 아시아경제 원문 강주희 입력 2020.10.12 15: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