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콘리 박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 내일(10일)부터는 공식 석상에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콘리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백악관으로 복귀한 이후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 토요일부터는 공식 일정에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매우 잘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 SDF2020 '겪어본 적 없는 세상 : 새로운 생존의 조건'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