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北 전직 외교관 조성길 "北에 혼자 있는 딸 걱정"···조성길 아내의 제보, '극비 한국행' 정보노출 영향 줬나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0.10.08 09:1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