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남편, 말린다고 말 들을 사람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강중모 입력 2020.10.07 17:57 최종수정 2020.10.07 1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