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ASL] '이제는 605'...유영진, 정영재에 설욕하고 생애 첫 8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