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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보위상, 상장으로 ‘강등’… “방역 실패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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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북한 평양시내에서 당국 요원과 시민들이 코로나19 방역에 애쓰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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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가보위성 수장인 정경택이 상장(별 3개)에서 대장(별 4개)으로 진급한지 불과 4개월 만에 도로 상장으로 강등된 사실이 30일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조선중앙TV는 전날(29일)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8차 정치국회의에 참석한 정경택 국가보위상이 기존 대장 대신 상장 계급장을 달고 있는 모습을 방영했다. 이를 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책임을 지고 있는 정경택에 ‘방역 실패’의 책임을 물은 것 아닌가 하는 추론이 북한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김주영 기자 buen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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