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장제원 "秋 적반하장 기가 찰 노릇…거짓말부터 사과하라" 머니투데이 원문 박종진기자 입력 2020.09.30 14:15 최종수정 2020.09.30 15:0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