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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코로나 백신 안맞을 것…빌 게이츠는 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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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욕포스트는 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팟캐스트 ‘스웨이(SWAY)’에 머스크가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데일리

(FILES) In this file photo taken on March 14, 2019 Tesla CEO Elon Musk reacts during the unveiling of the new Tesla Model Y in Hawthorne, California. - Tesla‘s surging stock value has boosted Elon Musk further up the list of top billionaires as he stands poised for yet another massive payout as soon as this week. (Photo by Frederic J. BROWN / AFP)


머스크는 “코로나 백신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이 되더라도 나와 가족은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라며 “나와 아이들은 코로나에 위험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경제 활동 봉쇄 조치를 비판했다. 머스크는 테슬라 공장이 있는 캘리포니아주 보건당국이 공장 중단을 명령하지 강력히 반발한 바 있다.

전면적인 경제 활동 봉쇄가 아니라 표적화된 봉쇄를 해야한다는게 머스크의 주장이다.

동시에 머스크는 두 달 전 자신을 비판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에 대해서도 “얼간이”라고 부르며 반감을 드러냈다. 앞서 빌 게이츠는 머스크가 코로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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