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재명 지사 대법원 판결 대권주자 선호도 이낙연 22.5%, 이재명 21.4%···선두싸움 치열 서울경제 원문 김인엽 기자 입력 2020.09.30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