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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작년 소득세 공개...납세논란 트럼프에 "공개하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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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선 후보가 현지 시각 29일 지난해 납세신고 자료를 공개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같은 조처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과 2017년에 낸 연방 소득세가 총 천500달러. 우리 돈으로 176만 원에 불과하고 최근 15년 중 10년은 소득세를 한 푼도 안 냈다는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른 공세로, 첫 TV 토론을 몇 시간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바이든 후보 부부는 지난해 98만5천 달러의 소득에 대해 연방 세금과 기타 지불금으로 34만6천 달러 이상을 납부한 자료를 웹사이트에 공개했습니다.

바이든 캠프 측은 "이것은 미 국민에게 지도자들이 자신의 손익이 아닌 국민을 돌볼 것이라는 믿음을 다시 한번 주기 위한 역사적 수준의 투명성"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납세 자료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 보도가 가짜 뉴스라면서 자신은 수백만 달러의 세금을 냈다고 반박했지만 구체적인 기록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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