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사라진 '추석 대목'…상인·시민들의 한숨만 넘쳐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주형,김예슬 입력 2020.09.28 14:02 최종수정 2020.09.28 16: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