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털었는데 건진게 없네"… 文정부, 증여 자금출처조사 늘렸지만 추징은 줄어 조선비즈 원문 유병훈 기자 입력 2020.09.28 13:00 최종수정 2020.09.28 16: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