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 증평군에 쌀·라면 기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부매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지사장 이관재)가 증평군을 찾아 지역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게 쌀10kg 26포, 라면 68박스를 기탁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북지사는 이번을 계기로 증평군의 코로나19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부된 물품은 증평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연계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