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朴도 강강술래”…진중권 “文도 같은 수준이라는 고백” 동아일보 원문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9.26 09: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