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시설인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25일 서울 도봉구보건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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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나흘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61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49명,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지역발생은 전날 0시 기준 95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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