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G7재무, 中 겨냥 코로나 피해 최빈국 채무상환 연기 동참 압박 아시아경제 원문 뉴욕=백종민 입력 2020.09.26 07:18 최종수정 2020.09.26 1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