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서 피살된 공무원 친형 "동생을 월북자라 몰고 간 점은 명예훼손. 법적 대응 고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9.26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