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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사상 초유 비대면 추석...온라인으로 눈길 돌리는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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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를 앞뒀지만 전통시장 분위기는 예년과 다릅니다.

코로나19로 귀성하지 않거나 모이지 않으려는 가족들이 늘어 시장에 오는 사람이 줄고, 온라인 쇼핑이 늘어났기 때문인데,

이런 흐름에 맞춰 전통시장 역시 온라인에서 활로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 화곡본동 시장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정현우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둔 전통시장은 다소 붐비곤 했는데 올해는 어떻다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