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코로나19에 취약한 영유아 및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최소한의 인원으로 유재구 의장과 박철원 부의장이 익산시의회를 대표해 방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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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구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함께하는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익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익산, 함께 더불어 사는 익산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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