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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14명, 사흘째 100명대…수도권 지역발생 83명 발생(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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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95명…수도권 83명, 비수도권 12명 확진

사망자 2명 증가한 395명…위·중증 환자 1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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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전날 125명보다 소폭 감소한 114명을 기록했다. 국내 지역발생 95명, 해외 유입 19명이다. 특히 일일 확진자는 지난 23일 이후 사흘째 100명대를 지속했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4명 증가한 2만3455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46명, 격리 중인 사람은 2082으로 전날 0시 대비 34명 감소했다.

세 자릿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3일 110명 이후 사흘째를 기록하고 있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14일 100명을 넘어선 이후 37일째 세 자릿수를 유지했고, 지난 20일 82명을 시작으로 3일간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이후 23일부터 다시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1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57명(해외 1명), 부산 3명(해외 1명), 인천 3(해외 2명)명, 광주 해외 2명, 세종 해외 1명, 경기 27명(해외 1명), 강원 1명, 충북 3명(해외 2명), 충남 해외 1명, 전북 3명, 경북 6명(해외 2명), 경남 1명, 검역과정 6명 등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보면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9월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져 지속 감소하고 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176→136→121→109→106→113→153→126→110→82→70→61→110→125→114명'이다.

신규 확진자 11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57명, 경기 27명(해외 1명), 인천 3명(해외 2명),

이날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95명으로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갔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12일부터 25일까지 '118→99→98→91→105→145→109→106→72→55→51→99→110→95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추이 12일부터 25일까지 '86→60→81→71→81→121→82→90→55→40→36→73→92→83명'으로 등락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상승 추세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현황은 서울 56명, 경기 26명, 인천 1명으로 총 83명을 기록했고, 비수도권 확진자는 12명이 나왔다.

서울에서는 전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자정까지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것이다.

오후 6시 기준으로 관악구 어린이집에선 종사자, 원생, 교사, 가족 등 5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앞서 집단발병이 일어난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이 날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감염자는 14명으로 늘었다.

특히 신규 확진자인 동대문 144번 환자는 강서구 어린이집 최초 확진자인 교사가 지난 13일 방문한 동대문구 소재 동의보감타워 오피스텔을 방문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서구 어린이집 교사는 해당 오피스텔에서 성경모임을 가졌다.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에서는 13명이 한 꺼번에 발생하면서 관련 확진자는 16명으로 증가했다.

기존 집단감염지인 강남구 소재 대우디오빌플러스와 관악구 소재 사우나에서도 각 2명과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밖에 영등포구 LG트윈타워 1명, 강남구 K보건산업 1명, 건축설명회 관련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경기도 안양의 한 성악학원에서는 수강생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3일 확진된 강사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원 영통구에서는 앞서 확진된 수원 245번 확진자(60대)의 가족(30대) 그리고 시흥 132번 확진자(50대)의 가족(50대)이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금정전자공업고등학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부산 401번 환자로, 앞서 확진된 금정전자공고 학생(395번 환자)과 동급생으로 알려졌다. 경북 포항 휴요양병원에서는 입원환자인 80대 여성 2명과 70대 여성 1명이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60대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을 기록했다. 검역단계 6명, 지역사회 13명이다.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외 아시아 15명, 유럽 2명, 아메리카 2명이다. 국적은 외국인 16명, 내국인 3명으로 확인됐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395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치명률은 1.68%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 126명에서 2명 증가한 128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228만276명이며, 그중 223만724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9575명이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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