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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코로나19 휴업 PC방 돌며 금품 훔친 2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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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돼 휴업 중인 PC방들을 골라 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PC방 4곳에 침입해, 1천100만 원 상당의 금품과 현금 150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24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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