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는 지난 2017년, 2018년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는 결과를 올렸다. 충북TP는 다른 TP와 대비해 주요 사업, 기관관리, 종합성과 등 3대 분야 15개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송재빈 원장은 “애로사항도 있었지만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지역 산업육성과 기업지원에 집중할 수 있었고, 그 결과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의 성과도 달성했다”며 “중앙정부와 충청북도, 산·학·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충북의 산업육성과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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