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북카페 도서관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양재대로 1419에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을 차렸다고 24일 밝혔다.
이곳은 285.8㎡ 규모로 카페테리아, 벽면 서가, 테이블 공간, 1인실,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신간과 스테디셀러 등 도서 2천500여권을 비치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2022년까지 강동구 곳곳에 다독다독 10개소를 만들어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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