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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음경택 의원 |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대표는 22일 후반기 원할한 의회운영과 제260회 임시회의 조례와 추경예산안 등 주요안건처리를 위한 의회 정상화에 뜻을 같이했다. 양당은 후반기 부의장을 국민의힘에서 맡기로 합의했다.
이에 김필열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의원총회를 소집하고 음경택의원을 부의장후보로 선출했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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